MBC "내가 가장 예뼜을 때" 황승언 빛나는 외모만큼이나 블링한 귀걸이
지난 8월 방영을 시작한 MBC 신작 "내가 가장 예뼜을 때"는
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던 형제와 그들 사이에서 갈 수 없는 길.
운명 속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
매주 수요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.
또한 오늘 방송 예정인 5회에서는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유학 중인 환(지수)은 여전히
예지(임수향분)를 향한 마음을 접지 못한 채 그리워 하며 더울 애달픈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.
한 편 MBC "내가 가장 예뼜을 때" 에서 캐리정 역활을 맡은 황승언은 진의 옛 애인으로 ...